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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NPB 요코하마 지바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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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차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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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PICK DeNA 승
1. 선발 투수 비교
요코하마 DeNA - 앤서니 케이 (5승 3패, ERA 1.46)
직전 경기 소프트뱅크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최악의 투구를 기록했지만, 이는 돔 원정에서의 부진으로 분석할 수 있다. 홈 경기에서는 안정감이 매우 뛰어난 만큼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특히 낮 경기와 주간 등판 시 커맨드가 더 날카롭게 들어가는 점도 강점.

치바 롯데 - 이시카와 슈타 (1승 2패, ERA 3.83)
야쿠르트전 4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고, 원정 경기에서 특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 유형이다. 교류전에서는 기복 있는 투구가 계속되며, 이번 요코하마 원정도 결코 쉽게 풀릴 경기는 아니다. 평균 기대치는 45이닝 23실점 정도.

→ 선발 비교: DeNA의 앤서니 케이가 뚜렷한 우위

2. 불펜 비교
DeNA는 직전 아즈마가 7이닝을 책임지며 불펜을 최소 가동했고, 이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 현재 불펜 상태는 양호하며, 승리조 중심의 틀이 안정적인 편이다.

롯데는 타네이치가 6.2이닝을 던진 뒤, 1.1이닝 불펜이 무실점으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필승조 신뢰도는 DeNA보단 낮은 수준이다. 특히 추격 상황에서의 대응이 좋지 않다.

→ 불펜 비교: DeNA의 미세 우위

3. 타격 비교
DeNA는 이마이–스미다–와타나베라는 난투 수순을 맞이하면서 타선이 꽁꽁 묶였지만, 이는 상대 선발이 너무 강했다는 특수 사정이 있다. 츠츠고의 홈런을 제외하면 확실히 중심 타선의 흐름은 아직 회복 중.

롯데는 4안타에 삼진 12개로 완봉패를 당했다. 상대 투수가 듀플란티에였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현재 타격 감각이 심각하게 떨어져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원정에서 더더욱 하락세가 뚜렷하다.

→ 타격 비교: DeNA의 약간 우세

4. 종합 결론
DeNA는 직전 부진한 타격에도 불구하고, 상대 선발들의 수준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이해 가능한 흐름이었다. 반면 롯데는 단순 타격 감각 자체가 무너져 있다는 점이 문제다. 선발투수의 안정감과 불펜 컨디션, 그리고 홈 경기의 이점을 고려했을 때, DeNA 베이스타즈의 우세가 예상된다.

→ 예상 스코어: DeNA 4 - 1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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